"일동헬스케어로 불러주세요"…일동생활건강, 사명 변경

기사등록 2026/02/04 10:16:42

기업 정체성 계승 및 지향점 직관적 표현

[서울=뉴시스] 일동헬스케어 CI 로고. (사진=일동헬스케어 제공) 2026.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일동제약그룹의 종합 헬스케어 사업 계열 회사인 일동생활건강은 법인 명칭을 '일동헬스케어'로 변경한다고 4일 밝혔다.

새 사명인 일동헬스케어는 건강 증진 및 관리 분야에서 쌓아온 일동제약그룹의 기업 이미지와 정체성을 계승하고, 사업 영역, 지향점 등을 직관적이고 현대적으로 나타낸 이름이다.

회사 측은 컨슈머 헬스케어 시장에서 영위해온 기존 사업에 더해 다양한 갈래로 다각화 및 세분화를 추진하고 차별화된 아이템을 선보일 수 있는 확장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일동헬스케어는 지난 2007년 설립 이래 건강기능식품, 건강보조식품 등의 개발 및 판매를 비롯해 알칼리 이온수기 렌탈 서비스 등 건강과 생활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또 ▲종합 건강기능식품 '마이니' ▲프로바이오틱스 '비오비타'·'지큐랩' ▲기능성화장품 '퍼스트랩' ▲스포츠 뉴트리션 '아로엑스' 등 같은 컨슈머 헬스케어 브랜드를 선보이며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일동헬스케어 관계자는 "일동제약그룹의 철학을 이어 사람들의 건강한 일상과 행복한 미래를 위해 함께 동행하는 헬스케어 파트너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매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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