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월·수 오전 10시부터 상담…기초상담·인지검사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 수원시는 치매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아주대학교병원 웰빙센터와 S서울병원 등 2곳에서 치매안심센터 홍보부스를 연중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아주대병원은 매주 수요일, S서울병원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30분까지 운영한다. 시민들에게 서비스를 안내하고 기초 상담과 인지 상태 검사를 제공한다.
상담 결과에 따라 치매안심센터 서비스와 연계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을 하며 병원 이용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상담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으로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병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치매 관련 상담과 정보를 제공해 치매 사각지대를 줄일 것"이라며 "찾아가는 홍보부스를 활용해 시민 곁에서 치매 예방·관리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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