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수, 아들 건강 악화에 미국행…"밥 못 먹어"

기사등록 2026/02/04 09:19:10
[서울=뉴시스] 오연수. (사진=유튜브 채널 오연수 캡처) 2026.02.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오연수가 유학 중인 둘째 아들의 건강을 걱정해 미국으로 향한 근황을 전했다.

3일 오연수 유튜브 채널에는 'Ep. 38 미국 집 일상 / 집안일하러 미국 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오연수는 "며칠 전 밤 비행기로 미국에 왔다. 둘째 아들이 밥을 통 못 먹어서 몸이 안 좋아지는 바람에 같이 있어 주려고 왔다"고 말했다.

오연수는 아들이 지내는 집을 둘러보며 "가스레인지를 보니 한 번도 요리를 안 한 것 같다. 냉장고도 텅 비어 있다"며 걱정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후 마트에서 장을 본 뒤 아들이 좋아하는 반찬을 만들어 냉장고를 채우는 모습도 담겼다.

오연수는 1998년 배우 손지창과 결혼해 두 아들을 뒀다.
[서울=뉴시스] 배우 오연수가 유학 중인 둘째 아들의 건강을 걱정해 미국으로 향한 근황을 전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오연수 캡처) 2026.02.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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