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맥경화 없는 설"…공영홈쇼핑, 협력사 대금 조기지급

기사등록 2026/02/04 09:03:13

1000여 개 중소기업·소상공인 협력사 대상

[서울=뉴시스]공영홈쇼핑 CI.(사진=공영홈쇼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공영홈쇼핑은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대상 240억원 규모의 판매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4일 밝혔다.

지급 대상은 1000여 개의 방송 및 모바일 협력사 전체로, 선지급 자금은 1~10일 판매분이다. 지급은 오는 11일 이뤄진다.

이번 결정은 중소기업·소상공인의 명절 전 원활한 자금 운용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최근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으로 현금 유동성 확보의 중요성이 커진 점을 고려했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빠른 자금 순환을 통해 중소기업의 운영자금 부담을 덜어주는 것 역시 공공 유통기관이 해야 할 일"이라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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