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금속부품공장서 철근 작업자 1명 끼임 사고로 사망

기사등록 2026/02/04 08:51:54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 달서구의 한 공장에서 철근 작업을 하던 작업자 1명이 숨졌다.

4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5분께 달서구 대천동의 한 금속부품제조공장에서 작업자 A씨가 철근롤러 슬리핑 작업 중 끼임 사고를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철근롤러 슬리핑은 철근 밑에 롤러를 깔고 굴리면서 원하는 위치까지 이동시키는 작업이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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