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 환경정비 '클린콜'에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60세 이상 원주노인사회적협동조합 소속 95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지역 25개 읍·면·동에 배치돼 골목길을 비롯한 생활권 주변 환경정비에 나선다. 주 5일, 오전 8시부터 낮 12시까지 하루 4시간씩 담당 구역을 순찰하며 쓰레기 수거와 무단투기 금지 홍보 활동을 병행한다.
특히 무실동과 단구동 롯데시네마 일대, 중앙시장, 단계동 버스터미널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지역은 주말에도 환경정비를 진행할 계획이다.
원주시는 지난해 '클린콜' 사업을 통해 총 1216만3600ℓ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장성미 원주시 자원순환과장은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청결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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