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열질환·한랭질환 진단비 추가
[장성=뉴시스]박기웅 기자 = 전남 장성군은 올해 군민안전보험 보장 항목을 28종으로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군민안전보험은 주민이 각종 재해나 사고를 당했을 때 정해진 한도 내에서 보장을 받는 제도다.
군은 기존 26종 보장에 더해 올해 온열질환 진단비와 한랭질환 진단비 등 2가지 항목을 추가했다.
보장 기간은 이달부터 오는 2027년 1월31일이며, 장성에 주소를 둔 주민과 등록 외국인 모두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사고 발생 3년 이내 보험사에 신청하면 조사를 거쳐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항목별 보장 금액 등 자세한 내용은 장성군 누리집이나 재난안전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한종 군수는 "주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군정의 기본이자 최우선 가치다. 단 한 명도 소외받지 않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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