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남화영 사장과 공사 임직원들은 시장 내 노후 전기설비를 점검하고 시설 개선 활동을 진행하는 한편 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도 함께 펼쳤다.
전통시장은 전기설비가 노후한 데다 점포가 밀집돼 있어 화재 발생 시 대형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상인들의 자율적인 예방 활동과 안전문화 확산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공사는 설명절을 앞두고 2일부터 13일까지 약 2주간 전국 60여 개 전통시장, 약 8000개 점포를 대상으로 전기안전요령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배포하는 전기안전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남화영 사장은 "설 명절은 온 가족이 모이는 뜻깊은 시기인 만큼 전기안전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며 "국민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전기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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