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지 인근의 음식점과 숙박업소가 대상이다. 13일부터 27일까지 관광진흥과에서 방문·우편으로 접수한다.
이 사업은 경북문화관광공사가 주관하며 음식점은 최대 2000만원, 숙박업소는 1000만원을 지급하고 비용의 30%는 자부담한다.
테이블 오더와 키오스크, 자동문 등 스마트·무장애 시설도 1000만원을 별도 보조한다. 올해부터 놀이방과 수유실 등 어린이시설을 설치하면 1000만원을 추가로 준다.
식당은 입식 테이블과 화장실(필수), 간판, 메뉴판을 개선할 수 있고 숙박업소는 실내 안내판, 홍보물 거치대, 침구류, 벽지, 조명 등을 교체할 수 있다.
심사를 거쳐 5월 중 개별 통지한다. 사업은 5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
영천시 관계자는 "식당과 숙박업소의 서비스 품격을 높여 편의를 제공하고 관광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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