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마 31개·혼합 16개·대상경주 1개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3주간 6일에 걸쳐 총 48개 경주가 열리는 2월 경마 시행계획을 2일 발표했다.
계획에 따르면 부산경남 시행 48개 경주 가운데 31개는 국산마 경주, 16개는 국산·외산마 혼합경주로 편성되며, 대상경주는 1개가 열린다.
매주 금요일에는 부산경남 경주 9개와 제주 경주 7개가 시행되고, 토요일에는 서울 11개와 제주 6개 경주가 중계된다. 일요일에는 부산경남 7개 경주와 서울 10개 경주가 진행된다.
아울러 4주차에 해당하는 3월1일에는 서울 10개 경주와 제주 7개 경주가 중계 편성된다. 첫 경주 출발 시각은 금요일 제주 경주가 오전 10시50분, 토·일요일과 3월1일 서울 경주는 오전 10시35분이며, 마지막 경주는 모두 오후 5시55분에 출발한다.
특히 3월1일에는 부산경남 제6경주로 경남신문배(1400m, 혼합 3세 암수)가 열려 올해 부산경남 대상경주 일정이 본격 시작된다. 같은 날 렛츠런파크 서울에서는 스포츠서울배가 함께 개최된다.
한편 설 연휴를 맞아 2월20일부터 22일까지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휴장하며, 해당 기간 공원시설도 함께 운영을 중단한다. 다만 3월2일 대체공휴일에는 월요일 공휴 경마가 중계되며, 공원시설은 정상 개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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