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윤서진 인턴 기자 = ENA·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28기 출연자 정숙이 임신 중 안타까운 근황을 전했다.
정숙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임당 재검에 걸렸다. 전날 자정부터 금식 후 오전 9시 반부터 12시 반까지 네 차례 채혈 완료. 나에게 이런 시련이 올 줄이야"라는 글과 함께 채혈 자국이 남은 팔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그는 태명 '나솔이'의 초음파 사진과 함께 임신성 당뇨 검사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정숙은 '나는 SOLO' 28기 돌싱 특집에 출연해 상철과 인연을 맺었다. 방송에서는 정숙이 영철과, 상철이 순자와 각각 최종 커플이 됐지만, 프로그램 종료 이후 두 사람이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방송 사상 처음으로 임신 사실을 공개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두 사람은 지난달 28일 동료 출연자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렸으며, 정숙은 오는 5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seoji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