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3.5㎝ 눈…청주공항 항공기 17편 지연

기사등록 2026/02/02 07:11:32 최종수정 2026/02/02 07:36:23

공항 '대설·저시정' 특보


[청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2일 오전 충북 청주에 최대 3.5㎝의 눈이 내리면서 청주국제공항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충북도에 따르면 오전 7시 기준 국제선 12편(출발 6, 도착 6), 국내선 5편(출발 4, 도착 1)의 항공기 운항이 지연됐다.

오전 6시35분 청주에서 중국 칭다오(청도)로 향하는 에어로케이 RF885편이 지연 결정됐다.

베트남 냐짱(나트랑)에서 오전 8시20분 청주 도착 예정이던 티웨이 TW046편도 지연된 상태다.

현재 청주공항에는 저시정과 대설 특보가 발효된 상태다. 청주공항의 저시정 특보는 가시거리 1600m 이하일 때 발령된다.

대설 특보는 24시간 동안 쌓이는 눈의 양이 5㎝ 이상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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