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위문은 혹한기 열악한 환경에서 국군장병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사기 진작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권 장관은 병영식당에서 장병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격려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권 장관은 장병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위문금 1000만원을 전달하고, 간부들과 환담을 통해 현장 애로사항 등을 청취할 예정이다.
권 장관은 강원 철원군 평화전망대와 안보 현장인 제2땅굴을 함께 찾고, 군 장병 위문을 마친 뒤에는 지난해 착공한 국립연천현충원 공사 현장을 찾아 사업 현황 청취 등 공사 진척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권 장관은 “정부는 혹한의 추위 속에서도 대한민국 국토수호를 위해 묵묵히 헌신 중인 군 장병을 비롯한 제복을 입은 영웅들이 국민의 존중과 예우를 받는 보훈 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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