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에 따르면 라온피플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4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74% 증가했으며, 누계 매출 역시 33% 이상 증가하는 등 양호한 실적으로 7억5000만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하면서 흑자 전환했다.
특히, 인공지능 기술을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혁신하고 정부가 추진하는 인공지능 대전환 사업과 AX(인공지능 전환) 산단 그리고 국산 NPU(신경망처리장치) 융합 AI 관제 시스템구축사업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AI 관련 사업들을 수주하면서 3년 만에 흑자를 달성한 것으로 회사 측은 분석했다.
특히,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본격화된 AI 산업 활성화 정책과 규제 혁신을 기반으로 생성형 AI 사업 관련 매출이 증가하기 시작했으며, 골프센서의 해외 판매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세가 가속화됐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라온피플 관계자는 "이번 흑자전환은 단순한 실적 개선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성장과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정부가 추진하는 AX 대전환 사업은 물론 글로벌 사업에 주력하면서 매출 확대와 함께 흑자기조를 유지해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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