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하츄핑' 잇는 뮤지컬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 30일 개막

기사등록 2026/01/27 08:00:00

3월 2일까지 서울 공연…이후 전국 투어

뮤지컬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 포스터. (이제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쇼뮤지컬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이 30일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에서 개막한다.

이번 공연은 뮤지컬 '사랑의 하츄핑'의 뒤를 잇는 신작이자, '캐치! 티니핑' 시즌6를 바탕으로 재탄생한 작품이다.

프린세스핑과 프리스핑 등 새로운 캐릭터가 등장해 세계관을 한층 확장한다. 3D 홀로그램, 의상 체인지, 하늘을 나는 사람과 배 장면 등 화제를 모았던 연출에 더해 퍼펫(인형) 오브제와 퍼펫티어의 섬세한 움직임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이 총감독으로 다시 참여하고, 홍승희 연출가와 이지현 작가가 합류했다. 공연 '라이프 오브 파이'의 퍼펫 디렉터 정명필도 창작진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 공연은 3월 2일까지 진행된다.

이후 의정부 예술의전당 대극장(3월 7~8일),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3월 14~15일), 대구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3월 21~22일), 부산 백스코 오디토리움(3월 28~29일)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공연된다.

제작사 이제이는 "'사랑의 하츄핑'을 통해 검증된 제작진과 연출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작품은 무대와 퍼펫 구현, 연출 밀도 모두 한 단계 진화했다. 아이들에게는 상상력과 감동을 어른들에게는 완성도 높은 공연예술의 재미를 동시에 선사하는 작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