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여주시는 23일 농업인상담소 지역특화사업으로 농업현장의 애로사항을 실증연구를 통해 해결하는 등 농가소득증대에 나서기로 했다.
시는 올해 경기도농업기술원 도비사업으로 총 1억원(도비 30%·시비 70%)의 예산을 확보, 밭작물용 생분해 멀칭필름 실증시험 등 10건의 연구과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예산은 경기도 내 38개 시·군 중 여주시가 10개소를 우선 확보했다.
그동안 시는 지난해 9월 가남읍·금사면 현장평가회 개최, 11월 성과발표회 및 성과보고 자료집 발간, 12월 품목별농업인연구회 종합평가회에서 우수과제 발표를 했다.
이날 열린 사업관련 보고회에서는 올해 연구과제 10건에 대한 추진계획과 기대효과를 공유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농업기술 개발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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