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읍 그린뉴딜 지중화사업' 3월 착공…34억원 투입

기사등록 2026/01/23 10:05:33
[진천=뉴시스] 지중화 사업 대상 지역 진천읍 삼수초 앞.

[진천=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진천읍 그린뉴딜 지중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진천읍 행정복지센터부터 KT진천지사까지 이어지는 구간의 도로 폭 12m, 연장 0.45㎞에 걸쳐 추진된다.

사업비는 34억원(국비 7억원·시군비 12억원·한국전력공사 12억원·통신사 3억원)이다.

해당 구간은 학생과 주민의 통행이 빈번한 지역으로 지상에 설치된 전신주와 각종 가공선로로 인해 보행 안전과 도시 미관 측면에서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군은 3월 착공해 올해 안으로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사업"이라며 "공사 기간 중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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