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이후 두 번째 일본 정규 앨범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뮤지컬 배우 카이가 16일 일본 정규 '카이 온 뮤지컬-재팬(KAI ON MUSICAL-JAPAN)'을 발매하고 일본 활동에 나섰다.
이번 앨범은 카이가 지난 2012년 이후 14년 만에 선보이는 두 번째 일본 정규 앨범이다.
총 7곡으로 구성된 '카이 온 뮤지컬-재팬'은 Act 1과 Act 2 두 가지 버전으로 발매한다.
그간 무대에 올라 열연했던 뮤지컬 '팬텀', '프랑켄슈타인', 베토벤', '엑스칼리버' 등을 중심으로 카이의 연기자이자 가수인 예술적 정체성을 담았다. 또 뮤지컬 '엘리자벳', '와일드 그레이'와 같이 출연하지 않았지만 애정작으로 손꼽는 작품의 곡도 포함했다.
카이는 일본 앨범 발매와 함께 17~18일 양일간 일본 도쿄 니혼바시 미츠이홀에서 콘서트를 열고 현지 팬과 만날 예정이다.
카이는 이번 앨범 발매를 시작으로 배우이자 가수로 무대와 매체 등을 통해 대중과 만나며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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