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복식 16강서 3-2 승리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한국 탁구 간판 장우진(세아)이 조대성(화성도시공사)과 호흡해 린스둥-량장쿤(중국)을 꺾고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도하 8강에 진출했다.
장우진-조대성 조는 16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린스둥-량징쿤 조와의 대회 남자복식 16강에서 3-2(11-9 9-11 11-6 7-11 11-9)로 이겼다.
8강에 진출한 장우진-조대성은 티보 포레-시몽 가지(프랑스) 조와 준결승행을 다툰다.
장우진은 지난주 새해 첫 대회인 챔피언스 도하 남자 단식 준결승에서 린스둥에 4-2((8-11 11-8 11-9 12-10 8-11 11-3)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에 올라 준우승을 거둔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 다시 승리를 거두며 미소를 지었다.
'2024 파리 올림픽 동메달 페어' 임종훈은 준결승 진출 길목에서 콰이만-천위안(중국) 조를 상대한다.
여자복식에선 김나영-유한나(이상 포스코인터내셔널) 조가 8강에 올랐고, 남자복식 임종훈-안재현(한국거래소) 조는 16강에서 고배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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