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전달식에는 임종훈 의장을 비롯해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이재정 회장,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포천시협의회 전정례 회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특별회비는 총 100만원이 마련됐다.
시의회는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 납부에 동참하고 있으며, 이번 납부를 포함한 누적 기탁 금액은 총 1230만원에 이른다.
전달된 회비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재난 발생 시 구호 활동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지원 ▲보건 및 안전 교육 등 우리 사회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사용될 예정이다.
임종훈 의장은 "포천시의회가 전달하는 작은 정성이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의 불씨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