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배우 조윤희가 딸과 여행을 즐겼다.
그는 지난 15일 소셜미디어에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조윤희는 딸과 손을 잡고 있다.
두 사람은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조윤희는 민트색 원피스를 소화했다.
그는 딸과 조개 껍질을 귀에 대고 있다.
한편 조윤희는 지난 2017년 배우 이동건과 결혼해 딸 로아를 얻었으나 2020년 이혼했다.
그는 지난 6월 종영한 tvN 드라마 '금주를 부탁해'에서 싱글맘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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