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많은 눈에…출근길 지하철 20회 증차·버스 집중배차 30분 연장
기사등록
2025/12/05 07:42:26
결빙 우려 구간 중심으로 제설작업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서울·인천·경기·강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4일 오후 서울 중구 거리에 눈이 내리고 있다. 2025.12.04. hwang@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서울시가 전날 내린 많은 눈으로 인해 출근 시간대 지하철 운행을 20회 늘리고, 버스 출근길 집중 배차시간을 30분 연장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도심 주요 도로와 이면도로, 보행로 등 결빙 우려 구간을 중심으로 제설 인력과 장비를 추가 투입해 제설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간선도로와 자동차전용도로에도 제설제를 살포했다.
분부간선도로, 강변북로 등 일부 통제가 이뤄졌던 도로는 이날 오전 모두 통제가 해제됐다.
서울시는 "살얼음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미끄러짐 사고에 철저하게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je@newsis.com
관련뉴스
ㄴ
폭설에 수도권 5㎝ 이상 눈…하늘길·뱃길 끊기고 차량 고립 잇따라
ㄴ
"첫눈 지나간 빙판길 조심"…영하 7도 강추위 계속
ㄴ
경기북부 폭설에 112신고 1349건 폭주…교통사고·통제↑
ㄴ
폭설 쏟아진 경기남부, 곳곳 사고 속출…112신고 1900건
ㄴ
"빙판길 조심하세요" 경기북부 아침 출근길 -15도 맹추위
ㄴ
경기도 대설 비상 가동…하남 6.6㎝ 최고 적설
ㄴ
코레일, 폭설 대비 출근시간 수도권전철 추가 운행
ㄴ
제주, 아침까지 추위 기승…"건강 관리 유의해야"
이 시간
핫
뉴스
전보람, 8년 생이별 엄마 이미영에 1억 용돈
블핑 리사, '태국 차은우'와 팔짱 끼고 런던 거리 활보
곽튜브 250만원짜리 안경 뭐길래…"일반인 월급 날아감"
유재석, 건강 문제로 녹화 당일 취소…35년만에 처음
"너 진짜 제니야?" 한소희, 훌쩍 큰 6살 딸과 재회
김봉곤 "심수봉 비판에 딸 김다현 펑펑 울었다"
'클래식' 때 모습 그대로…손예진 얼굴, 모두 CG였다
엠블랙 미르 아내 공개…"트와이스 나연 닮은꼴?"
세상에 이런 일이
40분간 폐지 할아버지 리어카 밀어주다 막차 놓친 중학생들 '훈훈'
"이래도 되나"…지하철 민폐 독일 틱톡커, 이번엔 홍대서 '난리법석'(영상)
17만원짜리 한우세트 돌렸는데 '비계 한가득'…고객센터는 챗봇 '뺑뺑이'
"자기 집 안방인 줄"…임산부석에 다리 뻗고 통화한 2호선 여성
"반바지 입어 깊이 반성"…연세대 치대생 반성문, 강의실에 붙었다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