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판매 및 댓글 이벤트 진행 중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웅진씽크빅은 염경엽 LG트윈스 감독의 첫 저서 '결국 너의 시간은 온다'를 정식 출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책에는 한국프로야구(KBO) 역사상 처음으로 선수·단장·감독으로 우승을 경험한 인물이자, LG트윈스 구단 최초 2번의 통합 우승을 이끈 염 감독의 야구와 인생 이야기가 담겼다. 통상 타율 1할이라는 성적만 남긴 채 은퇴했던 초라한 현역 시절부터 29년 만의 통합 우승을 일군 영광의 순간을 염 감독은 담담히 서술한다. 특히 '염갈량(염경엽+제갈량)'이라고 불릴 만큼 기록광으로 유명한 그가 직접 정리한 야구 매뉴얼과 리더십 노트도 포함돼 눈길을 끈다.
염 감독은 "젊은 후배들과 아직 인생의 방향을 정하지 못한 청춘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며 "책을 통해 독자들이 자신의 지금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웅진씽크빅은 오는 12일 정식 출간에 앞서 교보문고 등 온라인 서점에서 예약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예약 고객에게는 LG트윈스 선수들의 올해 활약상을 담은 아코디언 포토북을 증정한다. 친필 사인이 적힌 우승 기념 배트, 염 감독 유니폼을 증정하는 댓글 이벤트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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