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OA '벤처리움 데모데이’서 웨어러블에이아이 최우수상

기사등록 2025/10/23 14:06:34

KTOA, ICT 창업지원…인쇼츠·그래파이 수상

[서울=뉴시스] KTOA는 ICT 분야의 스타트업 발굴 및 투자유치 등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벤처리움 데모데이를 개최했다. 웨어러블에이아이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KTO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심지혜 기자 =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가 개최한 '벤처리움 데모데이'에서 웨어러블에이아이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KTOA는 지난 22일 ICT 분야의 스타트업 발굴 및 투자유치 등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벤처리움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발표에 참여한 6개 기업 중 웨어러블에이아이가 최우수상을, 우수상에는 인쇼츠, 장려상에는 그래파이가 각각 선정됐다.

수상기업에는 시상금이 각각 지급된다. 심사위원으로는 뮤렉스파트너스, SBI인베스트먼트, 씨엔티테크, SK텔레콤, LG유플러스가 참여했다.

이번 데모데이에 참여한 발표기업들은 투자유치 기회는 물론 통신사와의 사업 연계 지원도 받을 예정이다. 또한 벤처리움 펀드의 투자 검토 대상에 포함되며 우수 기업에는 벤처리움 입주 기회 등 추가적인 혜택도 제공된다.

벤처리움 관계자는 "이번 데모데이는 투자 유치뿐만 아니라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며 "올해 12월에는 AI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경진대회를 준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스타트업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지속적으로 벤처창업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TOA는 민간 중심 ICT 창업지원과 관련된 다양한 보육과 투자지원 활동을 통해 ICT분야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2018년부터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가 출자한 코리아IT펀드(KIF) 투자수익의 일부를 활용해 벤처리움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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