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시스] 구용희 기자 = 전남도 명창환 행정부지사 16일 퇴임했다. 명 부지사는 내년 6·3 지방선거 여수시장 선거에 출마한다.
명 부지사는 2023년 8월 전남도에 부임했다. 2년 2개월 동안 도정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했다.
그는 전남 고흥 출신이다. 순천고등학교와 전남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1996년 제1회 지방고등고시에 합격, 여수시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명 부지사는 "참으로 의미 있고 보람된 시간이었다"며 "힘든 순간마다 서로에게 힘이 돼 준 모든 직원에게 깊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늘 배우고 익히며, 도민의 눈높이에서 도민의 마음을 헤아리는 공무원이 되길 바란다"고 후배 공무원들에게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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