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자박물관 '선사의 법칙, 1박2일' 캠프 가족 모집

기사등록 2025/09/24 08:39:43

구석기 시대 의식주 생활 직접 체험

10월25일~11월19일 매주 주말 개최

'선사의 법칙' 막집 짓기 체험 (사진=한국도자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박물관이 가을 주말에 열리는 '선사의 법칙, 1박2일' 가족 캠프 참가자를 30일까지 모집한다.

24일 한국도자재단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국가유산청이 주최하고 광주시가 주관하는 '2025 생생국가유산' 사업의 하나로, 약 3만 년 전 구석기 시대의 의식주 생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광주시 '삼리구석기유적'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막집 짓기' '불 피우기' '석기 제작' 등 구석기인의 생활을 재현하는 체험과 가족 단위 참여할 수 있는 선사시대 식사, 야간 유적 탐방, 캠프파이어 등으로 구성됐다.

캠프는 다음 달 25일부터 11월19일까지 매주 주말 모두 4차례 운영되며, 초등 자녀를 둔 4인 이하 가족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회차당 여섯 가족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가족당 15만원이다.

참가 신청은 한국도자재단 누리집(kocef.org) 공지사항 내 온라인 예약 시스템에서 가능하다. 추첨 결과는 다음 달 3일 오후 5시까지 개별 문자로 안내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도자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도자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 국가유산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직접 체험할 좋은 기회"라며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함께 즐기고 배우는 시간을 통해 선사 문화를 더욱 가깝게 느끼고 도자의 역사적 의의를 심도 있게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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