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KT "복제폰 생산 가능성은 없다"
[서울=뉴시스]구재형 KT 네크워크기술본부장이 18일 서울 광화문 사옥에서 소액결제 피해 관련 2차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심지혜 기자)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구재형 KT 네크워크기술본부장은 18일 서울 광화문 사옥에서 소액결제 피해 관련 2차 브리핑에서 "불법 초소형 기지국을 통한 소액결제 해킹 피해 규모가 피해 고객은 362명, 피해 금액은 2억4000만원으로 늘었지만 유심 인증키는 유출되지 않아 복제폰 생산 가능성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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