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오전까지 가끔 강한 비…습도 높아 '후텁지근'

기사등록 2025/09/07 05:01:00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7일 인천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으면서 대체로 흐릴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29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면서 "오늘 오전까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30~80㎜의 강하고 많은 비가 가끔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 21도, 계양구·서구 22도, 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연수구·옹진군 23도, 동구·중구 24도 등으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강화군·계양구·남동구·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연수구·중구 29도, 옹진군 26도 등으로 예상된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4~8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1m 내외로 일겠다.

인천지역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습도가 높고 체감온도가 올라 무덥겠다"며 "식중독에 걸릴 수 있으니 손을 잘 씻고 음식을 주의 깊게 관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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