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폭염특보 속 무더위…최고체감 33도 안팎

기사등록 2025/09/05 04:01:00 최종수정 2025/09/05 09:18:23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폭염이 연일 계속되고 있는 25일 대구 동구 동대구역 광장에 설치된 쿨링포그 아래로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5.08.25. lmy@newsis.com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금요일인 5일 대구와 경상북도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이날 "당분간 대구와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고 예보했다.

대구·경북 일부 지역에는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9~24도(평년 15~21도), 낮 최고기온은 28~33도(평년 26~29도)로 예측된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19도, 영주 20도, 안동 21도, 상주 22도, 구미 23도, 대구 24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울진 28도, 포항 29도, 봉화 30도, 경주 31도, 경산 32도, 대구 33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 1~2m, 먼바다에 1~2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전망된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으니 야외 활동과 외출을 자제하는 등 건강 관리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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