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중국어·스페인어 등 13개국
광주시소방안전본부는 '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 안전 개최를 위해 경기가 열리는 광주국제양궁장과 5·18민주광장을 점검했다고 4일 밝혔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이날 대회 관계자 등과 화재예방 대책과 긴급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신속하게 대처 할 수 있도록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또 대회기간 경기장에는 응급처치와 긴급 이송에 대비해 구급차 등이 배치된다.
외국인 선수단과 관람객의 원활한 119신고 체계 구축을 위해 외국인 3자 통역시스템도 운영한다. 119 신고는 영어와 중국어, 스페인어 등 13개국의 언어가 지원된다.
김희철 광주소방안전본부 119대응과장은 "이번 세계양궁선수권대회가 선수단과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대회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안전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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