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 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는 2026년 공연장 정기대관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
신청은 수성아트피아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대관 기간은 2026년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다. 대상 시설은 대극장(1159석)과 소극장(301석)이다.
신청 접수는 오는 18일 오후 5시까지다. 대관 신청 가능 일정, 제출 서류를 비롯한 자세한 사항은 수성아트피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결과는 대관 심의 후 이달 말 홈페이지를 통해 개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대관 접수 현황 및 선정 결과는 공개하지 않는다. 제출서류는 반환하지 않으며 허위 기재, 착오 및 누락 등으로 발생한 불이익은 전적으로 신청인의 책임이다.
수성문화재단 관계자는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공연을 중심으로 신청을 받는다"며 "행사성, 종교성, 정치성 또는 단순 친목 도모를 위한 공연이나 비전문 작품이나 순수 아마추어 공연은 신청에서 제외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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