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는 2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9회 홈런을 쳤다.
KIA가 8-6으로 앞선 9회초 1사 1루에서 최형우는 SSG 투수 전영준의 직구를 받아쳐 2점 홈런을 날렸다.
이로써 최형우는 KBO리그 단일 시즌 최고령 20홈런 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41세 8개월 12일의 나이에 시즌 20홈런 고지를 밟은 최형우는 종전 기록 보유자인 펠릭스 호세(만 41세 3개월 28일)를 넘어섰다.
최형우는 이미 수많은 최고령 기록을 경신했다.
그는 최고령 올스타전 최우수선수(MVP), 최고령 통산 400홈런, 국내 선수 정규시즌 최고령 만루홈런 기록 등을 갈아치웠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