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시스] 정숭환 기자 = 한경국립대학교는 지난 21일 안성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 하반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성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는 베이비부머 세대들의 은퇴 후 재도약을 돕기 위한 맞춤형 종합서비스 기관으로 각종 교육과 일자리 정보제공, 동아리 및 사회공헌활동 등을 지원한다.
이번 입학식에는 이원희 한경국립대 총장, 김보라 안성시장, 관계자 및 교육생 1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하반기 교육은 총 253명이 지원해 면접 및 내부 심사를 통해 최종 167명이 합격해 26일 개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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