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미군, 예멘의 호데이다주 항구 살리프 폭격, 최소 2명 살상

기사등록 2025/04/03 06:13:07 최종수정 2025/04/03 06:34:24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홍해에 주둔 중인 미군이 예멘의 호데이다주 항구 살리프에 2일 저녁 (현지시간) 폭격을 가해 최소 1명이 죽고 1명이 다쳤다고 후티가 운영하는 알-마시라TV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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