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롯데지주가 보유한 베트남 롯데리아의 지분이 롯데GRS(롯데지알에스)로 완전 인수됐다.
롯데지주는 베트남 롯데리아(Vietnam Lotteria Co., Ltd) 지분 100%를 롯데지알에스에 처분한다고 11일 공시했다.
롯데지알에스는 롯데리아·엔제리너스·크리스피크림도넛 등을 운영하는 외식·프랜차이즈 계열회사다.
이번 지분 처분은 해외 출자법인의 관리를 효율화하기 위해서 단행됐다.
거래일자는 다음달 10일이며, 처분금액은 157억15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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