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각 도서관, 상반기 독서문화 교육

기사등록 2025/03/03 13:43:20

총 58개 강좌…전문 강사 초청·진행

[안양=뉴시스] 안양시 각 도서관이 상반기 독서 문화 교육을 6월까지 진행한다. (포스터=안양시 제공).2025.03.03.photo@newsis.com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 도서관은 6월까지 상반기 독서 문화 교육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독서 문화 저변 확대와 ‘도서관과 함께하는 행복한 문화도시 안양’ 구축을 위해 기획됐다.

관내 각 도서관의 특성화 및 독서와 연계성을 강화한 가운데 전문 강사를 초청해 다양한 주제로 진행한다.

도서관별 강좌는 ▲석수=시니어 스마트폰 활용, 생각이 자라는 미술(온라인) ▲만안=동화 속 미술회와미술회화 그리기, 창의력 쑥쑥! 미래 직업탐험대 ▲삼덕=책 놀이 지도사 자격증 과정, 초등 역사논술 등이다.

또 ▲박달=그림책으로 만나는 미술 요법, 어린이 역사 탐험대 ▲큰샘어린이=그림책과 함께하는 시간, 어린이 문해력 교실 ▲관양=그림책 동화구연 자격증반, 중장년층 스마트폰 활용 교육 등을 진행한다.

여기에 ▲비산=펜으로 그리는 그림책 삽화일러스트, 그림책 심리코칭 ▲호계=어른을 위한 그림책 요법 초등 국어 독해력 ▲안양 어린이=북 출발 프로그램 독서탐험대 ▲벌말=그림책 세계여행, 도시형어반 스케치 등이다.

총 58개 강좌에 이르는 가운데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안양시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안내한다.

최대호 시장은 "정기 독서문화 교육 운영과 함께 자기 계발과 건전하고 뜻깊은 여가 생활을 활용할 기회를 마련했다"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통령소속 국가도서관위원회는 올해 주요 사업으로 ▲독서문화 확산과 디지털 문해력 교육 강화 ▲지역특화 도서관 조성·협력 플랫폼 구축 ▲한국자료 수집·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디지털 전환·신기술 활용 서비스 확대 등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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