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미국 여성, 파리 여행중 갓난애 호텔창밖에 던져 사망캐
기사등록
2025/02/25 19:49:27
최종수정 2025/02/25 21:52:24
[AP/뉴시스] 김재영 기자 = 유럽 여행 중인 한 젊은 미국 여성이 파리에서 갓난아이를 호텔 창 밖으로 내던져 죽게 한 혐의로 붙잡혔다고 프랑스 당국이 25일 말했다.
아기는 전날 아침 호텔 2층 창문에서 내던져졌다. 긴급 구조대가 아기를 병원에 데려갔으나 사망 판정되었다.
젊은 엄마는 젊은 성인 그룹과 함께 미국서 와 유럽을 여행 중이었다. 붙잡힌 뒤 산후 치료 병원으로 옮겨졌다.
아동보호 경찰대가 15세 미만 미성년자 살인 사건으로 수사하고 있다.
당국은 출산 직전까지 임신 사실을 모르거나 이를 거부하는 심리 병증인 '임신 거부' 증 가능성을 살펴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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