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대한민국와인축제, 축제콘텐츠 경제·특산부문 '대상'

기사등록 2025/02/25 11:09:07
2024년 개최한 '13회 대한민국와인축제'(사진=영동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영동=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영동의 ‘대한민국 와인축제’가 25일 ‘13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 경제·특산 부문 대상을 받았다.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은 사단법인 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시상한다. 시상식은 이날 오후 서울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렸다.

협회는 글로벌 명품, 예술·공연, 콘텐츠, 경제·특산, 관광·생태, 문화유산·역사 등 6개 부문 대상을 시상했다.

군이 지난해 개최한 '13회 대한민국 와인축제'는 함양산삼축제 등과 함께 경제·특산 부문 대상 축제로 선정됐다.

영동군 축제관광재단 최용석 축제운영팀장은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의 특징은 축제의 규모보단 콘텐츠의 우수성과 발전 가능성에 초점을 맞춰 평가한다는 것"이라며 "올해 평가에선 휴게시설과 편의공간 확충, 가족단위 방문객 프로그램의 다양성,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도 등에서 좋은 점수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5월24~26일 열린 13회 대한민국와인축제 방문객은 10만 여명이었다. 와인 판매량은 2만2000병, 판매액은 3억5000만원이었다.

올해 와인축제는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기간(9월12일~10월11일)에 영동와인터널 맞은편 주차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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