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세명기독병원 '혈액 투석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기사등록 2025/02/21 15:43:42

2023년 혈액 투석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포항세명기독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2023년 혈액 투석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사진은 포항세명기독병원 인공신장실 모습. (사진=포항세명기독병원 제공) 2025.02.21. photo@newsis.com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포항세명기독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2023년 혈액 투석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평가는 2023년 1~6월 혈액 투석기를 보유한 의원급 이상 972개 의료 기관을 대상으로 했다.

세명기독병원은 종합점수 97.9점을 기록해 전체 평균(82.4점)을 크게 웃도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세명기독병원은 혈액 투석을 전문으로 하는 의사 비율과 정기 검사 주기 충족률, 혈액 투석 적절도 충족률에서 만점인 100점을 받는 등 전반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전은실 신장내과 과장은 "앞으로도 인력·장비·시설 등을 철저히 관리해 환자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세명기독병원 인공신장실은 신장내과 전문의 4명과 전문 간호 인력 23명이 근무하며 중환자실 등 총 62개 병상의 투석실을 운영하고 있다.

2014년 대한신장학회 '투석 환자 등록 우수 의료기관'에 선정된 후 2018년부터 2회 연속 대한신장학회 '우수 인공신장실' 인증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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