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역동적 혁신 위해 현장 중심 자율체계 구축"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18일 서울 용산구 소재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2024 대학 학사 혁신 및 우수사례 포럼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대교협과 교육부는 대학 자율역량기반 조성사업을 통해 학사 자율성 확대를 추진하고 있으며 대학의 개별 상황에 맞게 안착될 수 있는 기반과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 고장완 성균관대 교육학 교수는 '대학 학사운영 혁신: 사례와 전망'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다. 고 교수는 학사 운영 혁신 성공요인 분석을 통한 노력 및 성과 발굴 결과와 더불어 대학, 대교협, 정부의 주체별 역할에 따른 실질적 변화를 건의할 예정이다.
이어 건국대, 동명대, 숭실대, 한동대, 한성대 등 우수사례 발표 후 각 대학간 실행 방안 등을 논의한다.
대학들은 새로운 기술혁신 세대에 대비하기 위해 대학 학사 부분에서 대학간 협력 방안 도출도 건의한다.
박상규 대교협 회장은 "대교협에서는 대학 학사 자율성 확대에 따른 현장에서의 대응 뿐만 아니라 대학이 역동적으로 혁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현장 중심의 자율체계 구축을 위해서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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