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국힘 후반기 부의장 후보에 김규창 의원 선출

기사등록 2024/07/18 15:47:14

19일 제37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서 표결로 확정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국민의힘이 18일 의원총회에서 부의장 및 상임위원장 후보를 선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07.18. iambh@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제11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국민의힘 몫 부의장 후보로 3선 김규창(여주2) 의원이 선출됐다.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국민의힘은 18일 오후 의원총회에서 부의장 후보 선출을 위한 투표를 진행했다.

그 결과 김 의원이 41표를 얻어 윤태길(하남1)·박명원(화성2)·김시용(김포3) 의원을 꺾고 선출했다. 투표에는 국민의힘 의원 76명 중 74명이 참석했다.

김규창 부의장 후보는 "의원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국민의힘 모두가 한뜻이 돼서 집행부를 견제하고, 의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 도민이 국민의힘 의원들을 바라보고 존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은 후반기 상임위원장도 내부 투표를 통해 결정했다. 이 자리에서 함께 진행된 상임위원장 투표 결과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성남5) 의원 ▲도시환경위원회 백현종(구리1) 의원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이제영(성남8) 의원이 뽑혔다.

단수 후보로 출마한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수원10) 의원 ▲안전행정위원회 임상오(동두천2) 의원 ▲건설교통위원회 허원(이천2) 의원 등은 무투표 추대 방식으로 선출됐다.

또 대표단은 의회운영위원장에 양우식(비례) 의원, 경기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에 김성수(하남) 의원을 지명했다.

한편 의장, 부의장, 상임위원장은 오는 19일 열리는 제37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표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iamb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