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극적인 전쟁의 아픔 속 합창음악을 통한 평화 노래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전석 1만원
9일 (재)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은 2024년 예술경영지원센터 전막 공연 유통사업의 일환으로 국립합창단이 당진을 찾아 이날 오후 7시30분부터 120분간 '전쟁 그리고 평화' 공연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세계적으로 지속되고 있는 비극적인 전쟁의 아픔 속에서 합창음악을 통해 평화를 노래하고자 기획됐다.
소프라노 박소영, 메조소프라노 백재은, 테너 김세일, 바리톤 이응광, 카운터테너 이동규 등 유명 성악인이 출연한다.
1부 하이든의 ‘전시 미사(Missa in Tempore Belli)’에 이어 2부에서는 젠킨스의 '평화를 만드는 사람들(The Peacemakers)'이 연주된다.
민인기 예술감독이 지휘하는 국내 유일의 합창 전문 연주단체 라퓨즈 플레이어즈 그룹이 함께 해 시민에게 아름다운 합창음악을 선보인다.
이들은 시 합창음악 발전을 위해 공연에 앞서 9일 오후 7시에 '2024 당진 시민을 위한 합창 워크숍'을 당진문예의전당 소공연장에서 갖는다.
국내 최고의 지휘자 중 한 명으로 불리는 윤의중 인천시립 예술감독이 강사로 초청돼 시 합창계에 뜻깊은 시간을 선사한다.
이번 공연은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표값은 전석 1만원이다.
예매는 당진문예의전당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당진문예의전당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합창단인 국립합창단이 당진에 온다"며 "세계적 수준의 합창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시민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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