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소식]시 "광주형 예비사회적기업을 모집합니다" 등

기사등록 2024/06/30 09:37:06
[광주=뉴시스] 광주 서구 광주시청사.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시는 취약계층에 사회서비스와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는 '광주형 예비사회적기업'을 7월12일까지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광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기간은 3년이다. 재정지원사업(일자리창출 인건비·사업개발비 지원) 신청 자격이 부여된다. 또 인증사회적기업 전환을 위한 상담과 판로개척 등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광주시는 서류 검토와 현장실사, 전문가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8월 중순에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예비사회적기업과 인증사회적기업에는 일자리창출 인건비, 사업개발비 등 30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예비사회적기업 13개 업체를 신규 지정하고 지금까지 예비사회적기업과 인증사회적기업 141개 기업에 408명의 인건비 58억원, 58개 업체에 사업개발비 13억원을 지원했다.

◇광주시, 야생조류 충돌 저감사업 시행

광주시는 야생조류가 건축물 유리창과 투명방음벽에 충돌해 부상·폐사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조류충돌 저감사업'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조류충돌 저감사업은 건축물 또는 투명방음벽에 조류충돌 방지테이프 부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방지테이프는 조류가 상하 5㎝, 좌우 10㎝ 미만의 공간을 통과하지 않으려는 특성을 이용한 5×10규칙 패턴 무늬 스티커다.

광주시는 올해 27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야생조류 충돌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평동역, 광산구청 등 총 2곳에 조류충돌 저감사업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지난 2021년 광역시 최초로 조류충돌 저감 조례를 제정·시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제2순환도로 방음벽과 광주시립수목원 전시온실 유리창 등 총 8개소 4811㎡에 조류충돌 저감사업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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