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건물이 노후되고 공간이 협소해 2022년 보건복지부 국비 사업을 신청해 2023년 11월 착공, 2024년 5월 준공했다.
규모는 지상 1층, 연면적 163.36㎡로 기존 건물보다 2배 확장했다. 예산은 6억9000만원이 투입됐다. 주요 공간은 진료실 외에 건강증진실이 신설돼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봉강보건진료소는 의료취약 지역 주민들의 진료를 위해 농어촌 등 보건의료를 위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1986년 건립돼 동읍 8개 마을 1300명의 주민에게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혜정 창원보건소장은 "주민 여러분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공공 보건의료 인프라 개선 등 보다 나은 보건의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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