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소재 공장서 불…대응 1단계 발령
기사등록
2024/04/23 17:57:54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성=뉴시스] 양효원 기자 = 23일 오후 5시 31분 경기 안성시 미양면 한 보냉제 원료 제조 공장에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불은 공장 내부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소방은 오후 5시 38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아직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다.
◎공감언론 뉴시스 hyo@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1세대 연극배우' 윤석화, 뇌종양 투병 끝 별세
"유재석이 제일 위"…이이경 소속사 대표 녹취 파문
'수지 닮은꼴' 송종국 딸 지아, 프로골프단 입단
진화, 이혼 후에도 함소원 집에서 동거 중
2억원 넘게 번 '배달의 전설' 20대男…비결은?
이유리 "男 선배에게 뺨 맞고 턱 돌아가"
尹 "자녀 없지만…올바른 나라 물려주려 계엄"
유재석, 조세호에 "스스로 돌아보는 시간 됐으면"
세상에 이런 일이
핑크색 안개?…영국 뒤덮은 이것의 정체
똑똑한 사람만 애 낳아라?…덴마크 정자은행, IQ검사 의무화
차량 악쥐에 보닛 열엇다가 '식겁'…비단뱀이 똭!
문짝 없는 화장실 향해 CCTV 설치…"용변 보는 모습 찍힐 뻔"
"단골 안 보이자 집 찾아가"…노인 살린 요리사의 '촉'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