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워크숍은 수탁받은 시설을 적절하고 실효성 있게 관리하는 공단의 기본적인 임무를 넘어 민선 8기 시정방향에 맞춰 문화도시 울산과 연계해 공단 시설에 문화콘텐츠를 채우기 위한 신규 사업 발굴에 초점을 맞췄다.
이날 워크숍은 한명수 강사(우아한형제들 CCO)를 초빙해 '창의조직. 말랑말랑. 일터 새롭게'라는 주제로 한 조직문화 강연을 시작으로, 부서별 새롭게 발굴한 신규 사업 발표회와 이에 대한 경영진의 강평으로 마무리됐다.
김규덕 이사장은 "지금까지 관성처럼 해오던 일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생각하는 깨어있는 자세가 공단 리더들에게 필요하다"며 "워크숍에서 나온 사업 아이디어가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서로 협업하고 MZ세대가 가장 바라는 솔선수범하는 지도자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봄나들이 명소 울산대공원, 튤립 개화 상춘객 유혹
울산대공원 남문광장 사계절 꽃밭에 튤립이 개화해 상춘객 발길을 붙잡고 있다.
울산시설공단은 지난해 11월 울산대공원 남문광장 사계절 꽃밭에 튤립 구근 8만 구를 심었다.
최근 남문·정문·동문광장 주변에 튤립 포트 2만2000구로 튤립 화단을 꾸몄다.
공단은 이번 주말이면 튤립이 만개해 절정을 이룰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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