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유 오늘의 운세] 03년생 해서는 안 될 실수 긴장을 조여요

기사등록 2024/01/21 00:00:00

2024년 1월 21일 일요일

(음력 12월 11일 갑신)


[서울=뉴시스]  녹유(錄喩) 오늘의 운세

◆쥐띠
48년생 금방 후회가 되는 실언을 잡아내자.60년생 예쁜 유혹에는 거짓이 숨어있다.72년생 사서했던 고생이 보람을 더해준다.84년생 정직한 거래로 신뢰를 얻어내자.96년생 철부지 짝사랑 대답조차 못 듣는다.

◆ 소띠
49년생 멋있는 답으로 숙제를 마쳐보자.61년생 노력하지 않았던 실패가 남겨진다.73년생 지극한 겸손 하늘 높은 줄 알아보자.85년생 맛있는 음식에 기분도 최고로 간다. 97년생 언제나 재미 주는 부름에 나서보자.

◆범띠
50년생 흥겨운 분위기 주인공이 되어보자.62년생 기억에서 사라진 초심을 찾아내자.74년생 고마운 이웃에 도움을 받아보자.86년생 더디고 느리게 목표를 향해 가자.98년생 교과서 배움 더하거나 보태지마라.

◆토끼띠
51년생 아이고 소리 나는 부탁이 들려온다.63년생 좋다 하는 표현 진심을 더해보자.75년생 작은 것을 내주고 큰 것을 가져오자.87년생 든든한 콧대 비싼 값을 불러보자.99년생 행복하지 못했던 이별인사 해보자.

◆용띠
52년생 지켜오던 원칙에 변화를 가져보자.64년생 집안이 들썩이는 경사를 맞이한다.76년생 낯선 조합에도 의리로 뭉쳐보자.88년생 용감한 선택이 만세를 불러낸다.00년생 감동이 담겨있는 선물을 받아보자.

◆뱀띠
53년생 기대 반 두려움 반 출발선에 서보자.65년생 깨우침을 주는 충고를 들어보자.77년생 낙제점 성적표 방심이 원인이다.89년생 여럿이 함께 협동정신이 필요하다.01년생 의좋은 형제처럼 먼저 베풀어보자.

◆말띠
54년생 깊은 잠. 자고 있던 셀렘이 깨어진다.66년생 승승장구 순풍에 돛이 달려진다.78년생 쓴 소리 미운소리 한 귀로 흘려내자.90년생 거칠게 달려드는 시련과 맞서보자.02년생 한적한 평화를 그림으로 그려보자.

◆양띠
55년생 아는 만큼 보인다. 열심히 공부하자.67년생 금쪽같은 기회 날개를 펼쳐내자.79년생 막중한 책임 계급장이 달라진다.91년생 놓지 않던 희망이 반전을 불러낸다.03년생 해서는 안 될 실수 긴장을 조여내자.

◆원숭이띠
56년생 산 넘어 산이어도 포기는 금물이다.68년생 초가삼간 살림 부자가 되어 간다.80년생 천국 부럽지 않은 호사를 누려보자.92년생 아프고 쓰린 실패 세상을 배워가자.04년생 욕심은 병이 된다. 비우고 버려내자.

◆닭띠
57년생 경사 중의 경사 덩실덩실 춤을 추자.69년생 사랑하고 싶은 만남을 가져보자.81년생 지레짐작 포기 꼬리가 달려진다.93년생 억척스럽다 핀잔 당연히 받아보자.05년생 상상에나 있었던 행운이 잡혀진다.

◆개띠
46년생 얻을 수 있음에 감사함을 가져보자.58년생 배움이 있는 곳 어디든지 달려가자.70년생 폐가 될까 싶어 조심을 더해보자.82년생 푸대접을 받아도 소신을 지켜내자.94년생 똑똑하게 잘한다. 칭찬을 들어보자.

◆돼지띠
47년생 하늘의 별을 보고 시를 만들어보자.59년생 치열한 경쟁 전투태세 갖춰보자.71년생 운명이 점지해준 짝을 만나보자.83년생 제격인 감투 비단 옷이 걸려 진다.95년생 훌쩍 자란 솜씨 박수는 덤으로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