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11번가는 올해를 마무리하는 '월간 십일절'을 오는 15일까지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날부터 시작되는 12월 월간 십일절의 테마는 '2023년 쇼핑 연말결산'으로 정하고 한해동안 11번가를 통해 고객들이 받은 쇼핑 혜택, 할인 및 적립 혜택이 얼마인지 조회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본인이 받은 혜택을 알아보고 이벤트 내용을 친구들에게 알리면 최대 1만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응모 기회가 주어진다. 이벤트를 공유 받은 친구가 11번가에 방문하게 되면 1번의 응모기회를 추가로 제공한다.
올해를 마무리하는 월간 십일절인 만큼 최대 72% 할인가에 진행하는 약 500개 규모의 타임딜 특가 상품이 공개된다.
여기에 11번가의 명품 버티컬 플랫폼 '우아럭스'의 '우아럭스 드로우'와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의 '아마존 위크'까지 11번가에서만 만날 수 있는 명품 브랜드와 해외직구 상품을 십일절 특가에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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