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승민 기자 = 6박8일의 순방 일정을 마친 윤석열 대통령은 17일 집중호우 피해 대책 마련에 집중할 전망이다.
이날 이른 오전 경기도 성남 서울 공항에 도착한 후 용산 대통령실로 이동한 윤 대통령은 오전 6시에 대통령실 비서관급 이상 핵심 참모진을 전원 소집, 호우 대응을 위한 긴급 회의를 주재했다.
윤 대통령은 이어 8시30분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직접 주재하며 호우 피해 현황과 수색·구조작업 상황을 살필 예정이다.
한편 윤 대통령은 정오로 예정됐던 한덕수 국무총리와의 주례회동을 취소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호우 피해 대책에 모든 일정의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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