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김여정 "美, 우리 건드린 대가 결코 가볍지 않을 것"

기사등록 2023/07/14 19:26:08 최종수정 2023/07/14 19:31:56

[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김여정 "美, 우리 건드린 대가 결코 가볍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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